[구조화사고 1기] 신**님 후기 - 감정에서 벗어나 객관화하는 과정을 배웠어요
나.. 맨날 무료 강의만 쫓아 다니다가 남편에게 조심스레 눈치보며 들어도 될지 물어보고.. 물론 남편은 항상 뭐든 다 하라고 해주지만 (그래도 미안한 마음에 늘 눈치보기) 결제성공!!ㅠㅠ
그동안 다른강의 듣고싶은게 많았지만 정말정말 좋은 내용들은 그만큼의 값을 지불해야만 했다. 사실 이번 강의 또한 나에게 막 부담없이 결제할 수 있는 가격이 아니었기에 너무너무 고민됐지만 미리님이 상담 해주셨던 대답과 같이 평소에 있는 기술적 강의도 아니였고 내 삶에서 정리되지 않는 것들이 업무 뿐만 아니라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구조화 사고? 내 머릿속을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일까? 라는 생각에 신청하게 됐다
그리고 미리님은 또 어마어마하게 클래스를 위한 템플릿을 만들어오셨더랬다. 뭔가 피피티로 보여주고 끝나는 식의 강의가 아닌 내가 직접 입력하고 경험하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는 템플릿이랄까
초반에 듣는내내 뭔가 위로되는 문장들도 많아서... 캡쳐도 하고 했더랬다. 감정에서 벗어나서 목적을 찾기까지 아주 천천히 한단계한단계 나아가는 과정.
정말 차근차근 한단계한단계 내 감정에서 벗어나서 객관화 하는 과정, 그리고 그것을 업무를 해결하기 위한 시점으로 또 옮겨지면서 내 감정을 벗어버리고 죄책감도 벗어버리고 문제 해결을 위한 것임을 배우며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표현하면 될까..
그리고 문제 해결하기까지 또 할 수 있게끔 해낼 수 있게끔 단계를 만들어놔주셔서 내가 무엇을 지금 해야 할 지, 그리고 AI와 대화를 통해 세분화되기까지 기술적인건 AI로 해결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쉽게 할 수 있었는데 나는 그동안 뭐했던거지? 라는생각이 들었다 ㅋㅋㅋㅋ
그리고 AI랑 대화하면서 느꼈는데 나 생각보다 워크플로우 머릿속에 잘 정리돼있네? 문서가 흩어져있었을 뿐.. AI에게 설명을 잘하는 나를 보며 뿌듯해 함..
시작을 해놓고 왜 끝내지 못하나 — 완성의 기준이 없어서..!! 작은걸로 쪼개서 작은것들의 완성을 쌓아나가야 시스템을 계속 돌릴 수 있다. 완성의 기준을 작게 잡고 작게 시작하고 조금씩 붙인다.
새로운 별로가 보인다는 것은 내가 그만큼 못했네가 아니라 내가 그만큼 레벨업을 했다는 것. 맘에 안드는게 보이는 것은 내가 부정적이라고만 생각했고 내가 완벽하지 못했네 라고 생각하고 항상 나에게 자책하는 시선이 있었을 텐데 그걸 또 다른 시선으로 옮겨주시는..
해야 하는건 알겠는데 몸과 생각과 마음이 안따라 줄 때, 뭔가 바꿔야 하는 것 같은데 뭘 어떻게 어디서부터 바꿔야 하는지 전혀 감이 오지않을 때, 나를 향해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로 자책만 하며 지낼 때 — 이 강의를 추천합니다! 증맬로 리얼 이런분들이 들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