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화 사고 마스터클래스 2기 후기입니다.
왜 신청했나
직장에서 맡은 역할이 7개쯤 되는 것 같습니다. 어찌저찌 다 해내고 있는데, 정작 하고 싶은 책 쓰기같은 것은 몇 년째 "다음" 으로 미루고 있었습니다. 뭔가 잘못됐다는 건 알겠는데 뭘 어떻게 바꿔할지 몰라서 신청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본격적으로 AI를 활용법을 배우기 전에 자신의 사고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저의 경우 처음에는 "급한 일 때문에 중요한 일을 못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계속해서 파고 들어가다보니까 제가 표면적으로 생각했던 이유랑 실상은 많이 달랐습니다. 노션 AI와 대화를 하면서 "아닌데?"를 계속 던지다 보니까 진짜 숨겨진 이유가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일은 잘 해내면서 책 쓰기는 못하고 있는 이유가 딱 연결되는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듣기 전과 후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계속 안고 살고 있었는데... 강의를 듣고 나의 역량이 문제가 아니라 구조가 문제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노션도 처음에는 페이지가 중첩되고 DB만드는 것도 복잡해보였는데 이틀간 계속 돌아가는 모습을 보다보니까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노션 AI와 함께 다양한 업무에 새로운 구조를 도입해서 업무를 보다 스마트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돌아가서 첫번째로 할 것
일단 기획서도 더 보강해보고 미완성으로 남은 DB도 다시 만들어보고 랜딩 페이지도 다시 고쳐볼 겁니다. 이틀 동안 사고 방식도 많이 개선되고 실질적으로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요
복잡한 생각을 단순 명료하게 하고 싶은 분. 저처럼 할 수 있는 걸 알면서 미루고, 미루면서 스트레스 받고, 그러면서도 또 미루는 분. 의지력 박약이라고 스스로를 자책하시는 분. 구조가 없어서 그랬던 걸 수 있으니 구조화 사고를 습득하시고 저처럼 문제 해결에 다가가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