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화사고 1기] 지**님 후기 - 실력이 아니라 구조 문제였다
[미시소] 구조화 사고
노션 템플릿 만드는 일을 하면서 매번 같은 고민을 반복하고 있었다.
"이 주제엔 뭐가 필요하지?" 를 백지에서 시작.
를 듣고 이유를 알았다.
실력 문제가 아니라 구조 문제였다.
가장 충격이었던 건 이 질문이다.
"뭐가 별로지?" → "왜 문제지?" → "계속되면 뭘 못 견디지?"
막연한 짜증이 "반복 작업을 매번 새로 하는 구조를 못 견딘다"로 바뀌었다.
감정이 설계 대상이 되는 순간.
AI를 쓰는 방법이 완전히 달랐다.
"만들어줘" ❌
"바로 하지 마. 먼저 질문해. 계획 보여줘. 내가 승인하면 그때 해." ✅
AI가 뱉은 결과에 "아닌데?" 하는 지점 = 내 기준.
3바퀴 돌리면 기준문서가 두꺼워진다. 그게 시스템이다.
실습에서 직접 만들어본 것:
주제를 넣으면 → 질문에 답하면 → 구성 요소가 나오는 체계.
처음엔 "단계 있나? → status" 같은 체크리스트였다.
"아닌데?" 반복하다 보니
"이 한 건이 끝나는 조건은?" 같은 업무 흐름 질문으로 바뀌었다.
속성 타입을 묻는 게 아니라, 업무를 파야 구성 요소가 발견된다.
"별로"라는 감각이 설계의 출발점이다.
매번 같은 판단을 반복하고 있다면,
AI 결과가 매번 다르다면,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데 막막하다면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