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라이브 후기] ★★★★★ - SophieJOO
⭐⭐⭐⭐⭐ (5/5)
강의: 260507 인생 자동화 (카톡·문자·메일·AI 대화기록 자동 수집/활용)
AI 인생 자동화 라이브 1탄 듣고 정리.
'자동화는 기술이 아니라 본인 업무 흐름을 분해해서 AI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바꾸는 능력'이라는 문장이 제일 남았다. 도구 셋업이 아니라 도메인 명시화가 진짜 병목이라는 얘기.
자동화 후보 4기준이 깔끔해서 그대로 가져다 쓰기로 했다. 반복되는가 / 시간을 잡아먹는가 / 정신에너지를 쓰는가 / 놓치면 문제가 되는가. 하나라도 걸리면 후보. ROI는 뒤의 두 개가 더 클 때가 많다는 게 개인적 느낌.
바로 적용할 것 세 가지.
1. AGENT.md / CLAUDE.md 7개 항목 표준화 — 프로젝트 목적, 사용자는 코드를 모른다, 명령어 설명 말고 직접 실행, 사람이 꼭 해야 하는 것만 알려라, 시크릿 노출 금지, 파일 임의 삭제 금지, 작은 단위로 수정 후 검증. 길이는 짧게, 일관성은 무조건. 길어지면 AI가 중간을 빼먹는다.
2. 매 턴 대화 기록 영속화 — Codex/Claude Code는 로컬 안에서만 도는 도구라 기기 옮기면 맥락이 끊긴다. 사용자 발화 + AI 응답 + 변경 파일 + 커밋 해시까지 한 턴 단위로 저장. 원본은 로컬, 요약은 Notion에 두는 이중화.
3. 데이터베이스는 미리 다 설계하지 않는다 — 실제로 어떤 데이터가 들어오는지 본 다음 필요한 속성만 추출하고, 활용 단계에서 빠진 걸 추가. 처음부터 완벽한 스키마를 그리려다 시작 자체를 못 하는 패턴 방지용.
보안 부분에서 한 번 더 강조된 것. repository는 무조건 private로 시작, .env는 .gitignore에 등록, API key·token·webhook secret은 채팅창에 절대 붙여넣지 말고 AI가 열어준 로컬 파일에 직접 입력. public push 사고가 가장 흔하다는 말이 와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