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화사고 1기] 강**님 후기 - 기술이 아니라 문제를 파고드는 태도가 핵심
요즘 자동화 AI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현기증이 날 정도였습니다. 당장의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결국 진짜 중요한 건 내가 속한 도메인과 내가 가진 정보자산을 기반으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노션에 DB를 차곡차곡 쌓으면서 이것이 결국 나만의 차별화된 자산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리의 시스템 연구소'에서 그 혈을 찾는 방법을 이야기한다는 점이 궁금했습니다. 사실 강의를 들을까 말까 고민도 했습니다. 이미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느 정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문제를 파고드는 태도라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강사님이 자신의 문제를 외부에서 찾지 않고, 불편함과 '별로인 것'을 계속 발견하며 문제를 작게 쪼개고 집요하게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실제 사례로 보여준 부분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다시 확인한 것은 두 가지였습니다.
-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
- 집요함 — 불편함을 발견하고 계속 파고들며 조금씩 해결해 나가는 태도
자신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아직 명확히 찾지 못했거나, 단순한 툴 교육이 아니라 사고 방식 자체를 정리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번 들어볼 만한 의미 있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