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라이브 후기] ★★★★★ - 팝콘
⭐⭐⭐⭐⭐ (5/5)
강의: 260514 윤자동 채널 — 내 에이전트 비서 세팅 & 인생자동화 압축 시연
어제 윤자동 라이브 특강 들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거 진짜 들을 만했다.
이번 강사는 '미리의 시스템 연구소' 운영하시는 미리님. 주제는 클로드 코드(Claude Code)로 나만의 에이전트 만들기. 신청자 300명이었다는데, 요즘 AI 자동화 수요가 이 정도구나 싶었다.
제일 와닿았던 건 미리 님이 이걸 시작하게 된 이유. 본인이 ADHD가 있어서, 일상이 자꾸 흐트러지는 게 힘들었고 그걸 노션이랑 AI로 시스템화하면서 극복해 나가셨다는 이야기. 단순 기술 강의가 아니라 "왜 자동화를 해야 하는가" 에 대한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는 맥락이었다. 나도 평소에 시스템 설계로 문제 해결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이 접근이 너무 공감됐다.
핵심은 클로드 코드 실습. 메일이나 카톡 같은 데 흩어져 있는 일정을 자동으로 추출 → 노션 캘린더에 등록해 주는 시스템을 직접 시연해 주셨다. 비개발자인 나도 "이 정도면 해볼 수 있겠다" 싶을 만큼 단계별로 풀어주심. 바로 따라 해보고 싶어지는 구성이었다.
꿀팁 하나 — 윈도우보다 맥 환경이 바이브 코딩하기에 훨씬 낫다고. (맥 사두길 잘했다..)
2시간 넘게 에너지 풀로 강의해 주신 미리 님, 자리 만들어주신 윤자동 님 감사합니다. AI로 내 업무 흐름을 자동화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윤자동 라이브 꼭 챙겨보시길.